알뜰폰 요금제 실사용 후기(장점 및 단점)

안녕하세요! 저는 2년 동안의 약정을 끝으로, 지난 1월, 알뜰 요금제로 가입해서 자급제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실사용 후기와 자급제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자급제폰이란?

우선 자급제폰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면 대형 통신사에서는 2년, 3년 약정을 통해 신규가입이나 번호이동으로 가입할 경우 혜택을 주는 반면, 자급제 폰은 약정에 구애받지 않으며 통신사를 끼지 않고 기기만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급제폰의 단점!

1. 휴대폰 기기값이 저렴하다!

휴대폰을 살 때, 가장 크게 와 닿는게 기기값이죠. 대형 통신사는 약정할인, 공시 지원금, 대리점 보조금 등 기기값을 할인해주는 정책들이 많아 크게 부담이 없는 반면에 자급제폰은 출고가의 변동이 거의 없어요. 그나마 받을 수 있는 할인이 카드 할인이기에 쿠팡이나 디지털플라자, 하이마트 등을 방문하셔서 혜택을 볼 수 있는 카드를 미리 만들어놓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2. 통신사 고객 서비스(알뜰 통신사)

저는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인데요. 실제로 가입할 당시에 많은 후기들을 살펴본 결과, 대형 통신사에 비해 알뜰 통신사 고객 서비스에 관한 안 좋은 글이 너무 많았어요. 전화 연결 자체가 쉽지 않은 통신사가 많다는 후기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다행히 제가 가입한 통신사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3. 멤버십 혜택

편의점, 영화관, 식당 등 통신사 멤버십이용이 제한된다는 점입니다. 저는 영화감상을 즐기는 편이라 알뜰 통신사를 이용하고 나서 이 점이 실제로 가장 아쉬웠습니다.

4. 가족결합할인

출처 : LGU플러스 공식홈페이지

인터넷 결합이나 무선결합 등 가족끼리 결합할인을 이용하시던 분들께서는 알뜰 통신사에 결합 가능 조건이 있는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결합할인을 해주는 곳도 종종 있으나 그렇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5. 귀차니즘

마지막 단점은 귀차니즘입니다. 직접 통신사 프로모션을 비교하고 또 프로모션 기간을 스스로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기본요금을 내고 계속 같은 통신사를 이용하셔도 대형 통신사 요금제보다는 훨씬 저렴하지만 프로모션 가격과 기본 가격의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귀찮더라도 더 나은 프로모션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연령대분들에게는 이 점이 가장 큰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약 5개월 간 알뜰 요금제(자급제폰)를 이용하며 느낀 단점은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자급제폰의 장점!

1. 요금제가 저렴하다.

출처 : 알뜰폰 허브

보시는 바와 같이, 5G 요금제임에도 월 납부총액이 상당히 적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G 요금제의 경우는 예전 LG유플러스에서 65,000원 정도 하던 요금제를 알뜰 통신사에서는 프로모션 가격에 18,000~22,000원 정도에 이용하실 수 있어요. 이 요금제만 봐도 월 4만 원 정도는 절약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 약정이 없다.

알뜰 요금제는 약정이 따로 없기 때문에 가입, 해지가 자유롭습니다. 프로모션 행사도 많이 하기 때문에 저렴한 요금제가 있으면 언제든 바꿔도 상관없다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3. 자주 기기변경을 하시는 분에게 강력추천!

약정이 없기 때문에 기기 교체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그냥 유심칩만 빼서 교체하면 되기 때문이죠. 6개월, 1년마다 기기를 교체하시는 분들에게는 자급제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가 느낀 자급제(알뜰 통신사)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짚어보았습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저렴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장점으로 생각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통화품질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최근에는 대형 통신사나 알뜰 통신사나 같은 회선을 사용한다고 하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저 또한 사용하면서 불편하다고 느낀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늘 포스팅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천 댓글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