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과실비율 및 합의금 결정시 고려사항

교통사고 합의금과 과실비율, 그리고 합의금 결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합의금은 사고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한 보상을 의미합니다. 이 합의금은 다양한 요소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교통사고 합의금은 사고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한 보상을 의미합니다. 이 합의금은 다양한 요소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위자료 부분

위자료 부분에서는 피해자의 상해정도, 진단명, 수술여부 등이 고려되며, 이를 기반으로 적정한 위자료가 결정됩니다.

부상급수별 위자료 한도액

부상급수별 위자료 한도액 내에서는 피해자의 나이, 소득, 과실비율 등이 고려되어 합의금이 결정됩니다.

휴업손해

휴업손해 부분에서는 입원기간동안 일을 하지 못해 발생한 손해를 보상받습니다. 이 때, 실제 수입감소액의 85%를 지급받게 됩니다.

통원치료비

통원치료시에는 1회당 8천원의 교통비가 인정되며, 기타손배금으로는 향후치료비나 간병비 등이 해당됩니다.

교통사고 과실비율 산정기준

교통사고에서 과실비율은 사고 당사자들 간의 책임을 나누는 기준입니다. 이 비율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산정됩니다.

자동차끼리의 사고

자동차끼리의 사고라면 100:0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10~20%가량의 과실 비율이 책정되며, 사고 당시의 상황과 당사자들의 행동에 따라 다양한 비율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예시

예를 들어 A차량이 B차량을 후미추돌했을 때, A차량 운전자가 전방주시의무를 다했다면 추돌 상황을 피할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일부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이죠. 만약 같은 차선에서 주행하던 차량간의 사고라면 양쪽 모두 주의의무 위반이기 때문에 5:5 혹은 6:4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조율시기

교통사고 합의금을 조율할 때는 언제가 적당할까요?

소멸시효 기간

일반적으로 교통사고의 소멸시효 기산점은 사고일로부터 종합보험 3년, 그외 보험은 2년입니다. 소멸시효가 지나면 보상을 받을 수 없으므로, 소멸시효가 가까워질 때는 합의금을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천히 진행

하지만 합의금을 조율하는 것은 서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사고 당시에는 몸 전체가 쇼크상태에 빠지며, 이후 고통이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천히 진행하고, 본인의 몸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의 서류 작성

합의금을 조율하게 되면 합의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 때, 보험사 직원이 제시한 서류는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합의금이 지급된 후에는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합의금 청구권이 소멸됩니다. 따라서 합의서 작성 전, 본인의 상태와 조건을 명확하게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의금을 조율해야 합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꿀팁

합의금을 조율할 때 유의해야 할 꿀팁을 알아봅시다.

본인이 원하는 병원 선택

본인이 원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사와 연계된 병원은 합의금이 적게 나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본인이 선택한 병원을 이용해야 합니다.

합의금 제시

보험사 직원이 합의금을 제시하기 전에는 합의금을 먼저 제시하지 마세요. 보험사 직원이 물어볼 때는 본인이 원하는 합의금을 말하지 않고, 상대방이 합의금을 제시하게 둬야 합니다.

주의할 점

합의금 조율 시, 환자가족이나 피해자가 생각보다 많은 합의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합의서 작성 전, 의사의 진단과 치료를 우선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결론

교통사고 합의금은 사고 당시 발생한 손해를 보상받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합의금을 조율할 때는 위자료, 휴업손해, 기타손배금 등을 고려해야 하며, 과실비율 산정 기준을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본인이 원하는 병원을 선택하고, 합의금 제시에 주의해야 합니다. 합의금 조율은 천천히 진행하고, 본인의 몸 상태를 관찰하며 합의서 작성 전에는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보험 가입 시 상황별 보상금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